양천구
고도연
1개월 전

신월 4동 비과세 받고 목동 12단지로 갈아타면 남는 장사임?

요즘 목동 부동산 가보셨음? 토허제고 뭐고 매수세가무서움. 신월 4동에서 6년 버티고 1억 번 건 투자 관점에서 실패임. 비행기 소음이랑 역세권 부재라는 하자가 가격 발목을 잡고 있음. 신월신도브래뉴2차 34평 5.5억 신저가 찍는 거 보고 소름 돋음. 같은 양천구인데 목동 6단지 31억 신고가 찍는 거 보면 양극화 끝판왕임. 지금이라도 비과세 챙겨서 목동 12단지 진입하는 게 수익률 면에서 나음. 평당 공사비 980만 원이라도 2,810가구 규모면 맷집은 충분하다고 봄. 현대랑 대우 등 5개 사가 붙은 14단지도 수주 경쟁 열기가 장난 아님. 일시적 2주택 유지하면서 상급지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야되. 결국 목동은 '지금이 제일 싸다'는 심리가 시장을 완전히 지배했음. 앞으로 앞단지 뒷단지 할 거 없이 신고가 릴레이 계속될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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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총명한산토끼
    1개월 전

    수익률 계산기 두드려보면 신월동은 실거주 만족도 빼면 답 안 나오죠.

  • 백예재
    1개월 전

    목동 12단지 공사비 980만 원이면 선녀임. 요즘 서울 핵심지들 만 원 넘어가는 거 순식간이라 지금 잡는 게 임자다.

  • 보람찬날다람쥐
    1개월 전

    형님 분석이 정확함. 신월 4동 6억에 사서 7억 된 거면 기회비용 따졌을 때 마이너스나 다름없음. 빨리 털고 뒷단지라도 입성하는 게 자산 지키는 길임. 비과세 혜택 있을 때 던지는 게 신의 한 수임.

  • 우아한황새
    1개월 전

    14단지 수주전 붙은 거 보면 나중에 프리미엄 장난 아닐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