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월시영 5억대 진입, 고도제한 전에 잡는 게 답일까요?
처음 양천구 이사 왔을 때 신월시영 산책로 보고 정말 반했거든요. 낡았지만 나무가 울창해서 마치 숲속에 온 것 같은 그 포근함이 지금도 생생해요. 그때는 그냥 살기 좋다 싶었는데 이제는 3,155세대 대단지 신통기 바람이 무섭게 불고 있어요. 신탁 방식까지 더해져서 재건축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지니까 동네 분들 기대가 장난 아니에요. 매일 집으로 돌아올 때마다 단순한 주거지를 넘어 에너지가 충전되는 기분이랄까... 진짜 이 동네는 살아본 사람만 아는 그 묘한 중독성이 있거든요. 주변 신월대림 24평이 5억 6,000만 원까지 내려갔다는 소식에 살짝 흔들릴 수도 있겠지만요. 2030년 11월 ICAO 고도제한 기준이 바뀌기 전에 사업시행인가를 꼭 받아야 한다는 걸 생각하면 마음이 조급해지기도 하죠. 결국 시간과의 싸움인데 지금 추진위원회 움직임 보면 충분히 승산 있다고 봅니다. 나중에 새 아파트 들어서면 지금 가격은 정말 꿈같은 숫자가 되어 있을걸요? 아마 그때 가서 후회하면 늦을지도 몰라요.
댓글5개
- 새로운사자1개월 전
어머, 저도 신월시영 첫인상 잊지 못해요! 나무 많은 게 진짜 힐링이죠.
- 가엾은사자1개월 전
요즘 신통기로 속도 내는 거 보면 진짜 무서울 정도더라고요. 고도제한 바뀌기 전에 무조건 가야죠!
- 박서규1개월 전
신월대림 가격이랑 비교하면 고민될 법도 한데... 사실 대단지 프리미엄 생각하면 신월시영이 정답인 것 같아요. 저도 여유만 되면 하나 더 쟁여두고 싶을 정도라니까요. 이 동네는 진짜 사랑입니다!
- 장진세1개월 전
2030년 데드라인이 은근 압박이긴 하네요. 그래도 신탁 방식이라니 믿어봐야죠.
- 안연주1개월 전
지금 5억대면 거저 아닌가요? 나중엔 이 가격 절대 못 봐요. 제가 장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