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장재경

신월시영 17평 7억 찍었는데 지금 진입하기엔 부담일까요

양천구 신월시영 쪽 보시는 분들 계실까요. 최근 실거래 뜬 거 보니까 17평 3층이 7억을 찍었더군요. 이게 1년 전만 해도 4억 중반대 거래도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상승세가 생각보다 가파른 것 같아 신중하게 보고 있습니다. 사실 38년 넘은 단지라 재건축 기대감이 선반영된 건 이해하지만, 저층 거래가 7억이라는 건 단지 전체 시세를 자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매물 호가도 17평 기준으로 7억에서 7.5억까지 나오고 있는데, 전세가 2.3억 수준인 걸 고려하면 갭 차이가 꽤 벌어진 상황이죠.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보면 지금 진입이 맞는지 고민이 좀 됩니다. 자기 자본 비율이 확실하지 않으면 이 정도 고점 근처 가격은 좀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겠네요. 물론 대단지라 거래는 꾸준하겠지만, 실거주 목적이 아니라면 지금이 적기인지 데이터로 더 따져봐야 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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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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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연라

    3층이 7억이면 로얄층은 더 부르겠네요. 갭이 너무 벌어져서 실거주 아니면 좀 무리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