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늠름한사자
1개월 전

신월시영 정비구역 지정 완료인데 지금 진입해도 괜찮을까요

신월시영 정비구역 지정 고시된 거 보셨나요? 드디어 4단계 진입이네요. 제가 작년부터 여기 유심히 봤는데 결국 가긴 가네요. 역시 서울 구축은 시간 문제지 우상향은 진리 같습니다. 2,256세대 대단지라 힘이 확실히 다르긴 하네요. 2025년 8월에 구역 지정 딱 찍히는 거 보고 소름 돋았거든요. 주변 지인들한테도 이제 진짜 시작이라고 리스트에 넣으라고 난리 쳤습니다. 사실 몸테크는 좀 각오해야 하죠. 주차 0.3대라 퇴근하면 헬게이트고 비행기 소리도 무시 못 하긴 함. 그래도 강월초 품고 있고 공원 인프라는 끝판왕이라 실거주 가성비는 아직도 미쳤다고 봐요. 매매가 17평이 7억대, 21평이 8억 초반까지 올라왔더라고요. 전세는 2억 초중반이라 갭은 좀 벌어졌지만 사업시행자 지정까지 속도 내는 거 보면 지금이 막차 아닐까 싶기도 하고. 설계사도 나우동인으로 뽑혔다는데 단지 예쁘게 나오면 양천구 랜드마크 그냥 예약이죠. 인내심 가지고 등기 칠 자신 있으면 지금이라도 잡는 게 맞다고 봅니다. 비행기 소음이랑 주차난을 사업성으로 상쇄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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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최현아
    1개월 전

    구역 지정 축하드려요! 여기는 진짜 입지가 깡패라 시간만 녹이면 무조건 돈 벌죠. 저도 21평 보고 있는데 호가가 금방금방 바뀌네요.

  • 아픈여우
    1개월 전

    실거주 3년 차인데 주차는 진짜 적응 안 됩니다. 밤늦게 오면 이중 주차는 기본이라... 투자면 몰라도 실거주는 신중하셔야 해요.

  • 불유쾌한연와축로원
    1개월 전

    삭제된 댓글입니다.

  • 방자한유전보안계원
    1개월 전

    글쎄요... 실거주 힘든 건 그렇다고 쳐도.... 평형 별 대지지분으로 재건축 분담금이 얼마나 나올지 계산하고 판단해야 하는데... 얼핏 봐서는 현 시점에서는 큰 메리트는 없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