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명랑한돌고래
신월시영 목동 이주 시기 겹치면 어쩌죠?
신월시영 근처 서부트럭터미널이 본건물 해체 들어가고 연말 착공 목표로 움직인다니까 동네 분위기가 달라진 게 느껴지네요. 인프라 좋아지는 건 좋은데 목동 6단지가 2027년 이주를 목표로 사업시행계획 수립 총회까지 마쳤다는 소식에 벌써 이주 수요 걱정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런 속도라면 10단지 평당 공사비 927만 원 제안이나 12단지 시공사 선정 일정들이 남의 일처럼 안 들리거든요 신월시영 21평 전세가 2억 3,000만 원에서 2억 8,000만 원 수준인데, 나중에 목동 대단지들 이주 시작하면 이 정도 보증금으로 인근에서 갈 만한 곳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재건축 보고 38년 넘은 연식 버티며 살기에는 분담금 압박이나 조합원 승계 규제가 갈수록 무겁게 다가오는 것도 사실이고요 결국 이주비 대출로 버티며 새 아파트 갈 자금력이 되느냐, 아니면 인프라 호재 반영된 시점에 매도하고 나가는 게 실익이냐의 문제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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