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이빈세

신월시영 고양이 텐트 인심이 재건축 힘입니다

신월시영 길고양이 텐트 기사 보니까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38년 된 구축에 주차도 힘드실 텐데 이런 여유를 가진 이웃들이 계시다는 게 부럽네요 마침 서부트럭터미널이 연말 착공 목표로 움직이고 신정역1구역도 신통기획 공람 중이라 동네가 한창 시끄러운 시기인데도 정서적 중심이 잡혀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가 개발 기대감을 뒷받침하는 큰 힘이 됩니다 시공사 뽑는 목동12단지나 41층 재건축 궤도에 오른 11단지 같은 곳들도 주민 화합이 안 되면 사업이 늘어지기 십상이라 이런 인심이 중요합니다 사람 마음 모으는 게 사실 제일 어려운 법이니까요 오래된 단지의 몸테크 고통을 이겨내는 건 단순히 미래 시세 차익뿐만 아니라 옆집 사람과 나누는 이런 소소한 배려의 힘이 크다고 봅니다 결국 건물을 새로 올리는 기술보다 신월시영처럼 사람 냄새 나는 문화를 먼저 만드는 게 아파트의 진짜 자산 가치를 높이는 지름길이 아닐까 싶고요 이런 소프트웨어가 탄탄해야 브랜드 가치도 끝까지 갑니다. 주민들의 이 고운 인심이 나중에 예민한 분담금 논의 단계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유지된다면 재건축 속도는 걱정할 필요가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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