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월보람쉬움2차 팔고 6단지 이주비 100% 믿고 가도 될까요
금리는 자꾸 오르는데 목동 6단지 이주비 LTV 100% 조건은 정말 파격적이네요. 지금 살고 있는 신월보람쉬움2차 32평이 이번에 6억 8,000만 원으로 신고가를 찍었거든요. 이거 비과세로 털고 목동 6단지로 넘어가는 시나리오를 매일 밤 쓰고 있습니다. 근데 한은에서는 금리 인상 기조를 계속 이어간다고 하니까 가슴이 덜컥 내려앉아요. 지금 이 타이밍에 무리해서 상급지 등기를 치는 게 맞는지 자다가도 눈이 떠집니다. 사실 6단지 시공사가 내건 이주비 LTV 100% 조건 하나만 보고 버티는 중이긴 해요. 이 정도면 추가 자금 조달 리스크는 어느 정도 방어가 된다고 믿고 싶거든요. 비단지에서 단지로 넘어갔을 때 그 커뮤니티나 환경 변화는 생각만 해도 설렙니다. 지금 전세 살면서 버티기엔 나중에 이주 수요 몰리면 답이 없을 것 같아서요. 더 늦기 전에 이번이 진짜 제 인생의 마지막 갈아타기 기회라는 생각이 듭니다. 더 고민하다가는 이 가격조차 못 잡을 것 같아서 이번 주에 부동산 가보려고요.
댓글6개
- 약빠른가재1개월 전
보람쉬움 신고가 축하드려요! 비과세 챙기고 단지 진입하는 건 정석이죠.
- 정윤아1개월 전
이주비 100%가 진짜 크긴 해요... 근데 금리 생각하면 머리 아픈 건 사실입니다 ㅜㅜ
- 씩씩한해달1개월 전
목6이면 앞단지 대장급인데 고민할 필요가 있나요? 자금 계획만 서면 무조건 고라고 봅니다. 나중에 이주 시작되면 비단지도 전세 난리 날 텐데 지금이 적기죠.
- 새로운수달1개월 전
저도 40대라 그 FOMO 뭔지 너무 잘 알아요... 결정이 참 쉽지 않음.
- 작은낙타1개월 전
신고가에 파는 게 이득인지 손해인지 헷갈리시겠지만 상급지 갈아타기면 무조건 이득입니다.
- 강가인1개월 전
부럽습니다! 6단지 환경은 비교가 안 되죠. 결단 잘 내리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