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목동파라곤 사전점검 앞두고 소음 체크랑 실입주 비용 계산해봤어요
신목동파라곤 사전점검 앞두고 리스트 정리하다 보니 생각보다 챙길 게 많네요. 신월동 쪽은 비행기 소음 이슈가 고질적이라 창호 밀폐나 소음 차단은 무조건 1순위로 보려고요. 거기에 역세권 부재까지 감안하면 내부 마감 퀄리티가 실거주 만족도를 좌우할 것 같습니다. 수평계랑 열화상 카메라 대여해서 단열재 누락이나 바닥 수평까지 수치로 다 기록할 생각입니다. 하자 보수 제대로 안돼면 입주하고 나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니까요. 발코니 확장에 유상 옵션비까지 더하면 실질 취득가는 분양가보다 꽤 올라가더군요. 취득세까지 계산기 두드려보니 비슷한 예산으로 뒷단지 구축 매수하는 거랑 비교가 필수인 시점입니다. 근처 신월 4동 구축이 6년 동안 1억밖에 안 오를 때 신축은 얼마나 방어해줄지가 관건이겠죠. 인프라가 좀 아쉽긴 해도 이 정도 대단지 신축이면 실거주 만족도는 데이터 이상일 듯싶고요. 아 물론 비행기 소음은 개인차가 커서 당일 현장에서 직접 체감해보는 게 제일 정확하긴 합니다. 결국은 하자 보수 속도가 이 단지 초반 평판을 결정짓는 핵심 지표가 될 것 같습니다.
댓글4개
- 짓궂은호랑이3개월 전
수평계는 꼭 챙겨가세요. 은근히 바닥 안 맞는 집 많음.
- 넓은스라소니3개월 전
옵션비까지 다 하면 거의 앞단지 구축 가격 나오지 않나요? 그래도 신축 커뮤니티 생각하면 저라면 무조건 여기 갑니다.
- 작은닭3개월 전
저도 신월동 거주 중인데 비행기 소음은 샷시 닫으면 생각보다 괜찮아요. 다만 사전점검 때 물 틀어놓고 배수 확인하는 거 잊지 마시고요. 특히 주방 쪽 하부장 밑에 누수 있는지 꼭 보셔야 돼요. 저번에 아는 지인 집 보러 갔다가 거기서 하자 발견해서 고생 좀 했거든요.
- 흰뱀3개월 전
6년 1억 상승이면 물가상승률 생각할 때 좀 뼈아프긴 하네요... 분석 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