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무서운물개
1개월 전
시공사 윤곽 잡힌 목동 재건축 하이엔드 벨트화로 시세 재편될 듯
야근하고 이제서야 씻고 앉았는데 목동 재건축 속도 붙는 거 보니 정신이 번쩍 드네요. 강남은 너무 비싸서 엄두도 안 났는데 목동 6단지가 '아크로' 확정 짓고 10단지도 현대건설이랑 수의계약 절차 밟는다는 소식 보니까 여기가 진짜 승부처라는 생각이 듭니다. 공사비가 평당 990만 원까지 치솟았다는 게 좀 무섭긴 한데요. 그래도 4,000세대 넘는 대단지에 하이엔드 브랜드가 들어오면 결국 가치가 가격을 증명할 수밖에 없거든요. 이정도면 나중에 전용 84㎡ 기준 30억 찍으면서 평당 최고가 입지 굳히는 건 금방일 것 같습니다. 직주근접에 브랜드까지 다 갖춰지기 전에 빠르게 결정해야 할 것 같아서 맘이 급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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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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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유윤1개월 전
공사비 990이면 분담금 장난 아닐 텐데 평당 최고가 안착이 가능할지 의문이네요. 사업성 다시 따져봐야 할걸요.
이아재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분담금 걱정은 되지만 목동 입지에 하이엔드 신축이면 대기 수요는 넘칠 것 같아요. 저도 대출 알아보고 있습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조그만오리1개월 전
직장 가까운 게 최고죠. 6단지 아크로 들어오면 분위기 아예 바뀔 듯합니다. 저도 퇴근길에 맨날 보는데 설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