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김오빈
1개월 전

성원에서 목동래미안2차 갈아타기, 15억대 비단지의 행복

15억이라는 소중한 자금으로 목동 신시가지 진입은 솔직히 버겁지만, 비단지인 성원아파트와 목동래미안2차를 징검다리 삼아 일시적 2주택 비과세 혜택을 챙기는 게 지금은 가장 영리한 선택입니다. 제가 이 동네 처음 왔을 때 그 차분하고 초록초록한 분위기에 반했거든요. 여름엔 매미 소리 들리며 나무 그늘이 정말 예쁜데, 지난 7월 17일에 성원아파트 32평 1층이 15억 3,000만 원에 거래됐고, 갈산초 앞 목동래미안2차 32평도 15억 7,000만 원 선이라 예산 안에 쏙 들어와요. 맞은편 3단지가 조합창립총회 준비로 들썩이는 온기를 비단지도 그대로 나눠 받는 중이라, 이 정도 입지에 이 가격이면 나중에 더 올라도 충분히 납득이 가는 컨디션임. 사실 비과세 꿀팁만 잘 챙겨도 웬만한 수익보다 낫죠. 학군지 인프라는 다 누리면서 실속은 제대로 챙기는 이런 틈새가 실거주 만족도는 정말 최고죠. 비과세 혜택까지 꼼꼼히 설계해서 움직이면 이만한 상급지 진입 전략도 없다고 단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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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다정한청설모
    1개월 전

    비단지도 살기 너무 좋아요. 갈산초 쪽은 진짜 조용하고 공원 느낌이라 힐링됨.

  • 즐거운원숭이
    1개월 전

    성원이랑 래미안2차면 실거주로 빠질 게 없죠. 저도 예전에 거기 임장 갔을 때 분위기가 너무 따뜻해서 고민 많이 했었거든요. 글쓴이님 말씀대로 비과세 챙기면서 가면 자산 증식에 큰 도움 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