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이서형
1개월 전

서울 중대형 오피스텔 신고가 속 목동 파라곤 13억 대 매물 분석

최근 서울 중대형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가 104.94를 찍으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더군요. 아파트 규제와 가격 피로감이 겹치면서 딩크족 부부들이 넓은 평수 오피스텔로 눈을 돌리는 흐름이 데이터로도 확인됩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목동 파라곤을 다시 보게 되는데요. 현재 2룸에 화장실 2개 구조인 106동이나 109동 매물들이 13억 대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방 개수보다 거실 개방감과 역세권 입지를 중시하는 2인 가구에겐 꽤 합리적인 선택지죠. 다만 현장을 가보니 구축 주상복합 특유의 관리 이슈는 분명히 보입니다. 실거주자들 사이에서 샷시 교체 안 된 집은 겨울에 춥다는 얘기가 많더군요. 환기도 일반 아파트만큼은 아니라서 매수 전 수리 상태 확인은 필수입니다. 여기에 세무 리스크도 체크해야 합니다. 최근 장특공 한도 설정 철회 국회 청원에 3만 5천 명 넘게 서명했던데, 이런 세제 변화가 향후 매도 시점의 수익률을 가르는 핵심 변수가 될 것 같네요. 결국 입지 희소성 덕분에 우상향 기조는 유지되겠지만요. 정책 변동성을 고려해서 자금 계획을 보수적으로 잡는 선별적 접근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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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권영연
    1개월 전

    중대형 오피스텔 지수 최고치 찍었다는 게 체감되네요. 파라곤 정도면 입지는 깡패죠.

  • 김승지
    1개월 전

    파라곤 샷시 안 바꾼 집은 진짜 겨울에 외풍 심합니다. 매매가에 수리비 5천은 태울 생각해야 돼요.

    빨간해달
    1개월 전

    윗분 말씀 공감합니다. 주상복합은 관리비랑 단열 문제 때문에 겉만 보고 들어가면 고생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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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짧은까치
    1개월 전

    장특공 청원 들어간 거 보니 다주택자나 고가 1주택자들 심리가 예민하긴 한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