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이배찬

서부트럭터미널 착공 준비와 목동 13단지 래미안 제안의 의미

서부트럭터미널 부지에 가림막이 설치되고 측량이 다시 진행되는 등 현장 움직임이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올해 말 착공 계획에 맞춰 본건물 해체 준비가 시작된 것으로 보이는데, 인접한 목동 13단지에 미칠 영향이 상당할 듯합니다. 최근 삼성물산이 래미안 모브13이라는 단지명을 제안하며 시공권 확보에 나선 점도 눈에 띕니다 11월 7일로 예정된 시공사 선정 회의가 이 단지의 미래 가치를 결정짓는 중요한 분기점이 되겠네요. 주변 11단지가 9월에 통합심의를 신청하며 속도를 내고 있지만, 13단지는 평면 구성에서 확실한 강점이 있어 보입니다 12단지와 마찬가지로 27평형에서 방 3개 구조가 나오는 희소성이 실거주 수요를 묶어두는 핵심 요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규모 복합단지 개발이 완료되면 13단지가 단순한 배후 주거지를 넘어 신정동의 중심 입지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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