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조리연

삼성물산 잡은 목동 13단지, 49층 규제 풀리면 대장주 바뀔까요

서울시가 목동 49층을 위해 고도제한 예외를 건의했다는 소식에 가슴이 뜁니다. 알면 알수록 이 동네의 5년 후 그림이 기대되네요. 최근 삼성물산을 파트너로 정한 목동신시가지13단지라면 이번 규제 완화가 더 특별할 듯싶어요 2,280세대 대단지에 래미안이 들어서고 높이까지 확보되면 사업성 자체가 달라지니까요 옆 동네 6단지는 벌써 시공사 버전 3D 외관까지 나왔다고 하던데요.. 그런데 13단지도 통심 이후 이주 업체 선정을 준비 중이라는데, 49층 랜드마크 설계까지 더해지면 정말 근사하겠네요. 물론 14개 단지가 쏟아낼 이주 수요를 생각하면 속도 조절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그래도 고도제한만 풀린다면 13단지가 상급지로 가는 가장 확실한 열쇠를 쥐는 셈이겠죠

1

댓글
1개

  • 이정오

    고도제한 풀리면 13단지 27평 23억 호가도 옛말이 되겠네요. 삼성물산 브랜드까지 입으면 파급력이 상당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