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김지빈
3개월 전

불장에 수익 실현하고 목동 6단지 등기 마쳤습니다

코인과 국장 불장에서 운 좋게 수익 실현하고 목동 6단지 등기 쳤습니다. 매수 자금 구조는 현금 18억, 대출 4억 5,000만 원으로 세팅 완료했죠. 취등록세와 예비비 1억은 별도 계좌에 예치해서 재무 안정성을 확보했습니다. 가장 중요하게 본 지표는 역시 공사비와 사업 속도였습니다. 목동 6단지 DL이앤씨 최종 공사비가 평당 939만 원으로 확정됐거든요. 12단지 예상 공사비가 평당 980만 원 선인 것과 비교하면 사업성이 꽤 괜찮게 뽑혔습니다. 특히 14개 단지 중 최초로 통합심의를 통과했다는 점이 결정적이었습니다. 인허가 불확실성이 제거되니 매수 후 보유 기간 계산이 딱 떨어지더군요. 재건축 후 4만 7,000세대 신축 밸류를 생각하면 지금이 아마 저점일 겁니다. 단지 내 초중고 인프라까지 고려하면 갈아타기 타이밍은 이번이 적기였다고 봐요. 목동은 이제 단순 학군지가 아니라 서남권의 압도적 신축 거점으로 변모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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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 이이윤
    3개월 전

    공사비 939만 원이면 진짜 선방하셨음. 축하드려요.

  • 거친독수리
    3개월 전

    자금 구조가 아주 깔끔하시네요. 현금 비중이 높아서 금리 변동에도 끄떡없으실 듯. 6단지 속도 내는 거 보면 저도 배가 아픕니다.

  • 김욱욱
    3개월 전

    목동 등기는 진리죠. 6단지가 대장 칠 겁니다.

  • 배도혁
    3개월 전

    부럽습니다. 저는 12단지 저울질 중인데 공사비 차이 보니까 고민이 더 깊어지네요. 980만 원이면 분담금 압박이 생각보다 클 거 같아서요.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6단지 선택하신 게 신의 한 수인 듯 싶음.

  • 김하성
    3개월 전

    수익 실현 타이밍 예술이시네. 등기 축하드립니다!

  • 정종서
    3개월 전

    통합심의 통과가 진짜 깡패죠. 남들 싸울 때 먼저 치고 나가는 게 재건축 수익률의 핵심이거든요. 현명한 투자 하셨네요.

  • 어린사슴
    3개월 전

    저도 목동 진입 각 보는 중인데 6단지 매물 씨가 말랐다던데 잘 잡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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