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세 1200만 원 시대에도 목동 5단지 26.5억은 이유가 있네요
보유세가 수천만 원 나와도 목동 5단지 25평이 26.5억 찍히는 거 보면 이제 답 나온 거 아닌가요? 집 구경만 수십 번 다니면서 눈높이는 높아졌는데, 세금 무서워서 망설이는 사이에 앞단지 대장급들은 저 멀리 달아나는 게 눈에 보여서 한숨만 나오네요. 근데 5단지 대지지분이 평균 29평이나 된다는 사실을 알고 나니까 왜 다들 기를 쓰고 들어가는지 알 것 같더라고요. 비거주 1주택자는 2028년에 보유세가 1,225만 원까지 뛴다는 시뮬레이션 결과가 나와서 솔직히 덜컥 겁도 났거든요. 정부에서도 실거주 1주택자 종부세 공제를 14억까지 높여준다는데 비거주는 여전히 9억 유지라니, 갈아타려는 입장에서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죠. 하지만 세금 무서워서 이 가치를 놓치는 게 맞나 싶어요. 옆 동네 6단지는 벌써 DL이앤씨 아크로로 시공사 확정 지으면서 하이엔드 깃발 꽂았는데, 이런 브랜드 가치가 나중에 자산 상승분으로 돌아오면 지금 내는 세금은 충분히 상쇄하고도 남을 거라는 확신이 듭니다. 기준 없이 흔들리기만 했는데 이번에 임장 다니면서 결심했어요. 결국 준비된 사람이 먼저 실행해야 삶이 달라지는 거니까, 저는 세금 리스크보다 목동의 미래 가치를 믿고 제 기준대로 결정해 보려고 합니다.
댓글3개
- 김솔성1개월 전
대지지분 29평이면 사실상 땅을 사는 거라 세금 좀 더 내도 남는 장사죠.
- 오아지1개월 전
아크로 들어오고 재건축 속도 붙으면 지금 가격이 저렴해 보일걸요? 저도 고민만 하다가 놓친 단지들이 눈에 밟혀서 이번엔 진짜 잡으려고요. 결국 실행력이 답인 것 같습니다.
- 곽별지1개월 전
글쎄요, 종부세 공제 혜택도 못 받는 비거주 상태로 그 세금 버티는 게 말처럼 쉬울까요? 수익률 따져보면 머리 꽤나 아프실 텐데 너무 장밋빛 미래만 보시는 건 아닌지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