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지혜로운개미
1개월 전

반포 57억이랑 목동 신고가 보니 하락론은 기우로 보임

오늘 강남권 실거래가 뚝뚝 떨어지는 뉴스 보셨나요? 그런데 현장 데이터랑 분위기는 좀 딴판인 것 같습니다. 최근 반포 트리니원 전용 84㎡가 57억 원 신고가를 찍었죠. 상급지 대장주가 이렇게 치고 나가는데 하락론이 먹힐지 의문입니다. 목동도 마찬가지예요. 목동롯데캐슬마에스트로 38평이 17억 1,000만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새로 썼거든요. 이런 실거래 흐름을 건설사들도 이미 읽은 모양입니다. 목동 10단지 현대건설 수의계약 절차 들어간 거 보면 답 나오죠. 평당 공사비 990만 원이라는 숫자가 시장의 기대치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목동 6단지도 최고 49층 랜드마크로 재탄생하는 통합심의가 통과됐습니다. '아크로 목동리젠시'라는 이름으로 2,173가구가 들어서면 대장 입지가 굳어지겠죠. 단순한 심리적 불안보다 브랜드 단지화라는 실체적 호재가 더 강력해 보입니다. 공급 희소성까지 생각하면 지금의 조정 우려는 기우에 가깝습니다. 강남발 신고가랑 목동 재건축 속도를 보니 우상향 흐름은 당분간 꺾이지 않을 겁니다. 저도 대출 전략 다시 짜서 진입 시점 잡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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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젊은고래
    1개월 전

    상급지 신고가는 원래 그들만의 리그라지만 목캐마 17억대는 좀 체감되네요.

  • 안타까운산토끼
    1개월 전

    목동 10단지 공사비 990만원이면 나중에 분담금 장난 아닐 텐데... 이게 상승 동력이 맞나요?

    뽀얀독수리
    1개월 전

    분담금 무서워도 결국 신축 브랜드 대단지 가치는 우상향이라 윗분 걱정보다는 기대가 큽니다. 6단지 아크로 들어오면 목동 급이 또 달라질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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