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명랑한북극여우
1개월 전
목동7단지 조합설립 인가 단계와 실거주 투자 판단
목동신시가지7단지 재건축이 조합설립 인가까지 왔다는 소식에 현장을 다시 신중하게 들여다봤습니다. 40년 된 구축이라 몸테크가 쉽진 않겠지만 5호선 목동역 초역세권이라는 입지는 대체 불가능한 영역이죠. 주차난이 심각해서 세대당 1.14대라곤 해도 밤마다 이중주차 전쟁을 치러야 하는 리스크는 분명히 있습니다. 다만 조합설립 동의율 70%를 넘기고 인가 단계에 진입했다는 건 사업의 불확실성이 한 꺼풀 벗겨졌다는 의미로 해석돼요. 현재 27평 호가가 28억 중반대에서 30억을 넘나드는데 이 가격이 무겁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정책 리스크를 따져봐도 실거주 의무나 재건축 규제 완화 기조를 볼 때 지금이 진입의 적기일 수도 있다는 확신이 드네요. 리스크를 감수할 준비가 된 투자자라면 이건 들어가도 되는 타이밍이라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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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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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러운참새1개월 전
목동역 초역세권이라 입지는 뭐 말할 것도 없죠. 주차만 빼면 완벽한데 그게 참 힘듭니다.
문정경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주차는 진짜 각오하셔야 돼요. 늦게 퇴근하면 단지 밖으로 돌아야 할 때도 있거든요.
답글 1개 펼치기 - 이루정1개월 전
호가가 너무 높아서 지금 들어가는 게 맞나 싶네요. 사업 속도 생각하면 기회비용이 너무 큰 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