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석욱다

목동6단지 1억 대출 제한 영향

목동6단지가 사업시행계획 총회까지 마치고 2027년 이주를 바라보고 있네요.. 시공사인 DL이앤씨 선정 이후 속도는 빠른데 6·27 대책으로 전세퇴거자금 대출이 1억 원으로 묶인 게 변수입니다 1) 1,362세대 대단지라 이주 수요가 몰릴 텐데 1억 원 한도는 현실적으로 세입자 반환금에 턱없이 부족해 보입니다 2) 86년식 구축이라 전세 낀 매물이 많아 소유주들의 자금 압박이 다른 단지보다 더 직접적일 것 같네요.. 인근 13단지가 23억 원에 실거래되고 윤슬자이 펜트하우스가 66억 9천만 원에 완판을 앞둘 만큼 동네 가치는 증명됐지만 대출 규제 앞에서는 이런 시세도 당장의 현금 흐름을 해결해주지는 못하니까요 사업 속도가 빠를수록 이주비 리스크가 먼저 닥칠 텐데 급매물 출현 여부를 지켜봐야겠습니다 당장 수억 원대의 추가 현금을 조달할 여력이 없다면 재건축 속도가 오히려 부담이 될 수도 있겠어요

0

댓글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