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박건정

목동4단지 시공사 수주전 현대건설·포스코이앤씨 격돌

목동4단지 시공사 수주전 현대건설·포스코이앤씨 격돌 소식입니다 공사비가 1조6000억원을 넘으면서 목동 일대 최초로 3.3㎡당 공사비 1000만원을 돌파했습니다 조합은 11월16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고,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 HDC현대산업개발, 제일건설 4곳이 참여했다고 합니다. 현대건설은 디에이치 브랜드를 앞세워 최근 수주한 목동10단지에 이어 4단지까지 가져가겠다는 전략이고, 포스코이앤씨는 오티에르 브랜드로 국회대로 지하화 상부공원과 연계한 특화 평면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컨소시엄 참여를 금지하고 입찰보증금 600억원 중 300억원을 현금으로 내야 하는 조건이라 실제로 양사가 마감일까지 완주할지도 관전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목동 재건축 공사비가 평당 1000만원을 넘어선 첫 사례라는 점에서 다른 단지 사업비에도 영향을 줄 것 같은데, 이번 수주전 결과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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