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줄기찬개구리
1개월 전
목동3단지 23.6억 거래 보고 나니 마음이 급해지네요
오늘 목동3단지 실거래 뜬 거 보셨어요? 26평이 23억 6,000만원 찍었더라고요. 지난번 23.5억 거래도 놀랐는데 보름 만에 또 1,000만원이 올라서 계약된 거 보니까 정말 한숨이 절로 나와요. 아이 교육 생각해서 이 동네 구축 몸테크라도 감수하자 싶어 발품 팔고 있거든요. 근데 막상 현장 가보면 실거주 만족도는 호불호가 갈리지만 학군지는 정말 무시 못 하겠다 싶어요. 1,588세대나 되는 대단지라 조경도 정겹고 아이들 뛰어노는 모습 보면 참 따뜻한 동네인데, 가격은 전혀 따뜻하지가 않네요. 지금 26평 호가 보니까 25억에서 27억까지도 부르시던데 이 가격이면 기다리는 게 맞을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23억 선 매물을 찾아봐야 할지 머릿속이 복잡해요. 사실 주차대수 0.75대라 밤마다 주차 전쟁이라는 얘기도 걸리지만, 가족 모두가 행복하려면 결국 학군지를 잡아야 하나 싶어 잠이 안 오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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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2개
- 김한형1개월 전
목동은 진짜 불장이네요... 23억대면 작년 생각하면 정말 많이 올랐죠.
- 꼼꼼한치타1개월 전
글쎄요, 지금 그 가격에 들어가서 몸테크까지 하기엔 주차랑 노후도 너무 심하지 않나요? 차라리 신축 쪽으로 눈을 돌리시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