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슬픈족제비

목동 8단지 29억 거래와 시공사 선정

최근 목동 8단지 38평형이 29억 원 선까지 거래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1,352세대 규모에 목동역까지 걸어서 13분 정도 걸리는 입지인데 시세가 정말 탄탄하네요 올해 12월 12일에 시공사 선정 총회가 예정되어 있다 보니 기대감이 가격에 다 반영되는 듯싶어요. 근처 목동 10단지가 평당 공사비 990만 원을 들여서 디에이치 브랜드를 가져오기로 했던데요 8단지도 남은 일정 보면 고급 브랜드를 얼마나 잘 데려오느냐에 달렸겠어요 9단지도 평당 980만 원 선에서 입찰이 논의된다는데 요즘 공사비가 정말 무섭게 오르긴 하네요 결국 8단지가 재건축 후에 목동에서 몇 티어까지 올라갈지는 시공사가 제안할 특화 설계에 달린 듯싶습니다 러닝트랙이나 고급 커뮤니티 같은 게 압구정 부럽지 않게 들어와야 상위권 입지를 굳힐 수 있겠어요 가족들이랑 산책하기 좋은 명품 단지로 변신할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시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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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김한유

    38평 29억이면 이제 웬만한 상급지랑 붙어도 안 밀리겠어요. 12월 총회 때 어떤 브랜드가 들어오느냐에 따라 단지 분위기가 확 달라질 텐데 진짜 하이엔드로 갈까요?

    이종연

    윗분 말씀대로 공사비가 너무 올라서 걱정이긴 해요. 그래도 10단지가 디에이치로 기준을 높여놔서 8단지도 그 아래급 브랜드는 조합원들이 만족 못 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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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찬벌새

    공사비 1,000만 원 시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