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힘찬여우

목동 7단지 저층 1층은 정말 주차가 여유로운 편인가요?

오래된 아파트 저층 1층은 아무래도 사생활 보호나 벌레 문제 때문에 망설여지기 마련이거든요 오늘 올라온 실거주 글을 읽어보니 제가 생각했던 불편함과는 거리가 멀어 보여서 의외였어요 창밖 수목이 가려주면 정말 밖에서 집 안이 전혀 보이지 않는 수준인가요? 특히 1층인데도 습기나 녹물 걱정 없이 지낼 수 있다는 부분이 가장 궁금하거든요 노후 아파트는 인테리어를 새로 한다고 해도 배관 자체가 오래되면 한계가 있지 않을까 싶었어요 5천만 원 정도 들여서 공사하면 정말 신축 아파트에 사는 기분이 드는 건가요? 주차 공간도 밤늦게 자리가 남을 정도로 여유가 있다는 사실이 신기해요 보통 목동 단지들은 주차난이 심각하다고 들었는데 7단지는 구조가 좀 다른 건가요? 단지 안에서 주차장으로 쓰는 공간이 따로 많아서 그런 건지 궁금해지거든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다는 점 하나만으로도 1층 거주 만족도가 아주 높을 듯싶어요 역세권이라 교통도 편하면서 단지 안은 정원처럼 조용하다면 정말 살기 좋겠어요. 저층 동 주변은 다른 동보다 주차가 더 편한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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