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이강현
1개월 전

목동 6단지 LTV 100% 보니까 실거주들 숨통 좀 트이겠어요

어제 부동산 사장님 뵙고 왔는데 6단지 분위기가 확실히 예전이랑은 다르네요. 재건축 속도가 워낙 빠르다 보니까 실거주하시는 분들 기대감이 장난 아니더라고요. 이번에 DL이앤씨랑 계약하면서 이주비 LTV 100% 조건으로 확정됐죠. 현재 34평 매매 호가가 평균 33억 3,300만 원 선이라 초기 자금 부담은 좀 있지만요. 전세도 34평이 9억 원까지 받쳐주고 있어서 실거주하면서 버티기엔 나쁘지 않은 환경 같아요. 아 근데 막상 매물 보러 가면 생각보다 물건이 없어서 당황스럽긴 하더라고요. 단지 내부 돌아보니까 86년 입주라 노후화는 피할 수 없지만 재건축 첫 타자라는 상징성이 확실히 가격에 녹아있는 느낌입니다. 부동산 사장님은 지금이 마지막 진입 기회라고 하시는데 조합원분들 사이에서도 분담금보다는 신축 전환 후 가치 상승에 더 무게를 두는 분위기였어요. 저도 현장 온도 직접 느껴보니까 이주비 지원 빵빵할 때 몸테크 끝내고 신축 받는 게 남는 장사라는 확신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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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김연호
    1개월 전

    LTV 100%면 진짜 파격적이긴 하네요. 목동 재건축 속도가 이정도로 붙을 줄 몰랐음

  • 조그만산토끼
    1개월 전

    6단지 34평 33억대라니... 몇 년 전 가격 생각하면 격세지감입니다.

  • 이준안
    1개월 전

    부동산 사장님들 특유의 '지금이 기회다' 화법은 여전하죠? 그래도 목동 앞단지 대장급인 건 부정할 수 없어서 고민되실 것 같아요. 저는 7단지랑 비교 중인데 6단지가 속도는 확실히 압도적이네요.

  • 서경승
    1개월 전

    실거주하면서 이주비까지 다 나오면 갈아타기 전략 짜기엔 최상의 조건인 듯싶어요.

  • 김정규
    1개월 전

    몸테크 빡세도 신축만 되면 대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