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짓궂은호랑이
1개월 전

목동 6단지 23억 신고가 보니 성원아파트 갭투자 전세가율이 고민이네요

요즘 신축 잔금대출 막힌다는 뉴스 보니까 저 같은 주부는 가슴이 철렁해요. 새 학기 전에는 무조건 이사를 마쳐야 하는데 대출 규제 소식만 들리면 밤에 잠이 안 오더라고요. 아는 엄마들도 6단지 19평이 23억 원에 신고가 찍었다는 소리 듣고는 다들 멘붕 온 눈치예요. 사실 저희 같은 형편에 6단지 대장주는 너무 멀고, 현실적인 대안을 찾다 보니 비단지 쪽으로 눈이 가네요. 요즘 유심히 보는 곳이 3단지 앞 성원아파트인데, · 지난 7월 17일에 32평 1층이 15억 3,000만 원에 실거래 찍혔더라고요. · 6단지 소형보다 넓으면서 가격 메리트가 확실히 있어 보여서 전세 끼고 매수할까 싶어요. · 근데 갭투자 할 때 전세가율이 몇 % 정도 돼야 나중에 역전세 걱정 없이 발 뻗고 잘지 그게 참 숙제입니다. 비단지 아파트가 상승기에 탄력은 조금 덜할지 몰라도 실거주 가성비는 무시 못 하잖아요. 지금처럼 대출 꽉 막힌 시기에는 무리한 몸테크보다 보수적인 자금 계획이 먼저라고 봐요. 저는 일단 갭 차이 조금 더 좁혀지는 시기 보면서 이쪽으로 마음을 굳혀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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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짓궂은닭
    1개월 전

    성원아파트가 위치는 참 좋죠. 근데 요즘 전세가율이 워낙 낮아서 갭이 꽤 클 텐데 자금 계획 잘 세우셔야 해요.

  • 뽀얀하마
    1개월 전

    애들 교육 생각하면 목동 진입이 답이죠. 저도 전세가율 50%는 돼야 안전하다고 봐요. 무리하지 마시고 천천히 알아보세요.

  • 부드러운치타
    1개월 전

    6단지 가격 들으니 진짜 세상 무섭네요. 19평이 23억이라니... 서민들은 어딜 가야 하나요 ㅠㅠ

  • 밝은수달
    1개월 전

    성원 1층 15.3억이면 나쁘지 않은 가격 같아요. 3단지 학원가 가깝고 조용해서 애 키우기엔 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