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바람직스러운두더지
3개월 전

목동 6단지 23억 신고가 보니까 신월 4동은 정리 타이밍임

목동 재건축 속도가 예사롭지 않음. 6단지가 통합심의 통과하고 시공사까지 뽑으며 대장주 입지를 굳혔음. DL이앤씨가 제안한 평당 공사비 939만 원이면 사업성 계산도 이미 끝난 상태임. 지난 17일에 19평이 23.0억 찍은 건 우연이 아님. 도심 업무지구 초직주근접 실거주층유입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음. · 리딩 단지의 시세 분출 · 가시화된 정비 일정 · 탄탄한 전세 수요 뒷받침 이 시점에 신월 4동 6년 보유하고 1억 오른 건 뼈아픈 실책임. 비행기 소음이랑 교통 한계 때문에 상승기에도 힘을 못 쓰는 전형적인 비단지임. 수익률 낮은 물건은 과감히 던지고 상급지로 넘어가야 자산이 증식됨. 지금이라도 7억에 매도하고 목동 대단지 진입 노리는 게 훨씬 이득임. 나는 무리한 추격보다 다음 사이클 순번 기다리며 실탄 장전할 다짐임. 이게 안 돼서 다들 고점에 물리는데 나는 내 원칙대로 움직일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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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강라라
    3개월 전

    6단지 속도 보고 14단지 홀딩 중인데 역시 앞단지가 빠르긴 하네요.

  • 싱그러운호랑이
    3개월 전

    신월동은 실거주 아니면 답 안 나옴. 진작에 갈아탔어야 함.

  • 박찬주
    3개월 전

    공사비 939만 원이면 나쁘지 않네요. 12단지 980만 원이랑 비교하면 6단지 조합이 일 잘한 듯요.

  • 이석원
    3개월 전

    베테랑님 분석 냉정하네요. 신월 4동 7억이면 목동 빌라 전세가라 매수자가 붙을지 모르겠어요. 지금이라도 던지는게 맞을까요?

  • 보람찬밍크
    3개월 전

    23억이라니. 나도 10년 전엔 목동이 이렇게 될 줄 몰랐음. 타이밍이 전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