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둥근다람쥐
1개월 전

목동 6단지 아크로 확정 후 10단지 현대 독주 체제 굳어질까요?

6단지가 아크로로 도장을 찍으면서 목동 재건축 기준이 훌쩍 올라간 기분이에요. 하이엔드가 들어온다니 이웃 분들도 이제는 브랜드 따지는 눈이 정말 매서워지셨더라고요. 이런 흐름에 10단지는 현대건설이 2.6조 원이라는 어마어마한 공사비를 들고 아주 작정한 눈치더군요. 글로벌 설계사랑 손잡고 4,200가구 넘는 대단지를 만든다니 뒷단지 대장 자리가 바뀔까 봐 설레기도 하죠. 한편 8단지는 대우가, 12단지는 GS가 깃발을 꽂으려고 발 빠르게 움직이는 모양새예요. 특히 12단지는 소형 위주라 추진 속도가 제일 빠를 거라는 소문에 실거주 엄마들 문의가 끊이질 않네요. 결국 덩치 큰 랜드마크냐 실속 있는 속도냐에 따라 단지별로 건설사들의 옥석 가리기가 더 뚜렷해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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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신루별
    1개월 전

    공사비 990만원이면 분담금 장난 아닐 텐데 속도가 과연 날까요... 전 좀 회의적이네요.

  • 가엾은비버
    1개월 전

    10단지 현대 설계안 보셨어요? 진짜 그렇게만 나오면 뒷단지 시세 다 끌어올릴 것 같던데 기대되네요.

  • 박가하
    1개월 전

    맞아요 6단지 아크로 들어오면 분위기 확 살긴 할듯요ㅎㅎ

  • 송영세
    1개월 전

    저는 학원가 가까운 앞단지 선호했는데 요즘 시공사들 들어오는 거 보면 뒷단지가 미래가치는 더 클까 싶기도 하고 고민이 많아져요. 자녀 교육 생각하면 지금이 딱 들어가기 좋은 시기 같긴 한데 매물이 워낙 없어서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답니다.

  • 순수한펭귄
    1개월 전

    12단지 추진 속도 빠르나는 건 맘카페에서도 유명하죠~ 역시 재건축은 속도가 생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