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권다형
1개월 전

목동 6단지 아크로 확정 보니 결국 영끌족이 웃겠네요

목동 6단지에 '아크로' 깃발이 꽂혔습니다. 이건 단순한 브랜드 선정이 아니라 목동의 급이 바뀌는 신호탄입니다. 옛날엔 그냥 '목동 아파트'로 퉁쳤는데 이제는 하이엔드 브랜드 각축장이 됐네요. 근처 12단지 돌아가는 꼴을 봐도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요. 소형 평형 위주라 권리 관계가 깔끔해서 그런지 뒷단지 중엔 입주가 가장 빠를 거라는 말이 돌고 있죠. 결국 재건축은 속도전이고, 그 속도가 곧 자산 가치 점프로 이어지는 구조임. 근데 정부 세제 개편안 논의되는 거 보니까 무주택 대기자들은 더 힘들어지겠더라고요. 종부세 공제를 실거주 1주택자는 14억까지 늘려준다는데, 반대로 7단지 같은 비거주 소유주들은 2028년에 보유세만 1,200만 원 넘게 낼 판이거든요. 이게 뭘 의미하느냐. 실거주 안 하고 밖에서 기회만 노리는 사람들한테는 진입 장벽이 엄청 높아진다는 뜻입니다. 지금 이자 내며 버티는 영끌족들이 결국 세제 혜택이랑 신축 프리미엄을 다 가져갈 거예요. 몸테크 견뎌낸 사람들이 마지막에 웃는 건 부동 불변의 진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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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나쁜오소리
    1개월 전

    맞아요. 결국 목동은 실거주로 끝까지 버티는 사람이 다 먹는 구조죠.

  • 김수영
    1개월 전

    보유세 1,200만 원은 좀 선 넘은 거 아닌가요? 비거주 1주택자들 다 죽으라는 소리네.

    늠름한날다람쥐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그래서 정부가 실거주 쪽으로 판을 짜는 거예요. 억울하면 들어와 살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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