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높은홍학
1개월 전

목동 6단지 아크로 확정이 당긴 14단지랑 10단지 수주전 속도 차이

6단지가 아크로로 물꼬 트니까 동네 분위기가 무섭게 변하네. 우리 어릴 때 뛰어놀던 그 낡은 아파트들이 이제 진짜 천지개벽이네. 특히 14단지는 5,100세대 넘는 규모라 9월 공고만 다들 기다리는 중이야. 여긴 컨소시엄 안 받겠다고 배수의 진을 쳤던데 대형사들 진검승부 유도하는 전략이 기가 막히죠. 10단지도 현대건설이 모포시스 설계 가져오면서 하이엔드 판을 제대로 키웠음. 6단지 뚫리자마자 다들 설계로 승부 보려는 게 아마 맞을걸요? 근데 13단지 통심 보류된 거 보면 무작정 달린다고 다 돼는 건 아니야. 결국 브랜드 파워랑 행정 처리 깔끔한 단지 위주로 재편될 게 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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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조욱선
    1개월 전

    14단지 진짜 크긴 하죠. 거기 상가 떡볶이집 아직 있나 모르겠네요.

  • 부드러운꿀벌
    1개월 전

    13단지 보류는 좀 충격이긴 함. 설계 가이드라인이 생각보다 빡세긴 하더라고요.

  • 전호민
    1개월 전

    근데 공사비 이렇게 오르는데 하이엔드 다 가능하려나 모르겠음. 6단지도 공사비 1조 넘겼던데 뒷단지들 분담금 감당 안 되면 속도 늦어질 수도 있을 듯요.

    잘난독수리
    1개월 전

    분담금 무서우면 목동 못 살죠ㅋㅋ 그래도 신축 되면 가격이 깡패라 다들 고 하는 분위기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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