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동그란독수리
1개월 전

목동 6단지 아크로가 당긴 하이엔드 수주전과 단지별 양극화

드디어 목동 재건축 판이 제대로 흔들리기 시작하네요. 목동 6단지가 '아크로'로 깃발을 꽂으면서 분위기가 예전이랑 확실히 달라졌습니다. 6단지의 하이엔드 확정이 도화선이 되어서 이제는 브랜드 하나하나에 시세가 출렁일 기세거든요. 현대건설이 10단지에 모포시스 같은 글로벌 설계사까지 끌어들여서 2.6조 규모 수주전에 공을 들이는 거 보면 답 나오죠. 다만 대우건설이 10단지 입찰에 불참한 것처럼 건설사들이 이제는 철저하게 수익성 따라 움직이는 모습이 뚜렷해요. 8단지는 대우건설이 단독 응찰해서 수의계약으로 갈 것 같고, 12단지는 GS건설이 자이 브랜드를 앞세워 엄청 공격적으로 나오는 중입니다. 결국 하반기 목동은 하이엔드 격전지가 되거나, 아니면 실리를 챙긴 수의계약으로 속도전을 내는 투트랙 시장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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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김훈영
    1개월 전

    확실히 6단지 아크로 찍히고 나서 뒷단지들도 브랜드 눈높이가 확 올라간 게 체감돼요.

  • 김미욱
    1개월 전

    8단지는 대우가 거의 잡은 분위기 같던데 수의계약으로 가면 속도는 진짜 빠를걸요?

  • 김오한
    1개월 전

    근데 공사비가 워낙 올라서 하이엔드 브랜드만 고집하다가 분담금 폭탄 맞는 건 아닐지 걱정은 좀 되네요.

    황린솔
    1개월 전

    이분 말이 맞아요. 브랜드도 브랜드지만 결국은 분담금 감당 가능한 수준에서 조율되는 게 현실적이죠.

    답글 1개 펼치기
  • 성예하
    1개월 전

    7단지랑 14단지 시공사 공고 나오면 그게 진짜 하반기 목동 대장주 결정하는 피크가 될 것 같습니다. 벌써부터 설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