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김빈규
목동 6단지 설계안 나왔는데 대장은 결국 7단지일까요?
목동 14개 단지가 한꺼번에 재건축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그래서 진척이 빠른 앞단지들, 특히 5, 6, 7단지 중 어디가 대장이 될지 더 주목하게 되네요 요즘 목동 6단지 움직임이 심상치 않아 보입니다 시공사 버전의 3D 외관 고도화 설계가 공개된 걸 봤는데, 눈에 띄는 디자인으로 기대감을 선점하는 분위기입니다 구체적인 사업성 이야기도 나오던데요 45평 소유하면 60평대까지 추가 분담금 없이 갈 수도 있다는 관측이 들리는데, 속도뿐 아니라 수익 면에서도 6단지가 앞서나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목동 7단지의 잠재력은 여전히 무시하기 힘듭니다.. 재건축 후에 4,000세대가 넘는 하이엔드 대단지로 바뀔 예정이라 규모 면에서는 압도적일 수밖에 없거든요. 지금도 세대당 1.14대 정도로 주차 공간이 나쁘지 않은 편이에요 이런 우월한 대지 지분이 나중에 하이엔드 브랜드와 만나면 단지 가치가 지금과는 또 다른 차원이 될 듯합니다. 초반 시세는 가장 먼저 새 아파트가 될 6단지가 주도할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입지와 규모를 생각하면 7단지가 완공되는 시점에 다시 대장을 탈환할 확률이 높아 보이네요 목동 서열 재편의 최종 승자는 규모와 브랜드 파워에서 갈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데이터가 업데이트되는 대로 다시 정리해 보겠습니다. 다른 분들은 이 판도를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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