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5단지 용적률 보니 신월 4동 다주택보다 1채가 답임
목동 재건축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신월동 다주택자분들 고민이 많아지는 시점입니다. 국토부 실거래 직접 찾아보니 신월 4동 아파트 6년 전 6억에 산 게 이제 겨우 7억 찍었더군요. 상승률로 보면 16.6% 수준인데 그동안의 기회비용 생각하면 아쉬운 숫자임. 반면 목동 5단지는 용적률 116%로 목동 내 사업성 1위라 확실히 에너지가 다릅니다. 7단지도 7월 9일에 조합설립인가 받으면서 앞단지 대장주들 위상이 더 공고해진 모양새죠. 실제로 래미안목동아델리체 46평은 7월 17일에 21.6억 찍으며 신고가 다시 썼습니다. 비단지 신축급이 이 정도로 받쳐주면 결국 재건축 대장주들 하방은 더 탄탄해진다는 소리예요. 롯데건설이 르엘 라운지까지 열고 14단지 수주에 5파전으로 달려드는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대형 건설사들이 목동 핵심지에 목매는 건 결국 여기가 '똘똘한 한 채'의 종착지라 그렇겠죠. 1) 신월동의 지지부진한 우상향 2) 목동 재건축 단지들의 압도적 용적률과 속도 3) 하이엔드 브랜드들의 앞다툰 진입. 데이터로 뜯어보면 대안 지역 여러 채보다 핵심지 대장주 한 채가 수익률 면에서 압승입니다. 실거주 만족도까지 고려하면 갈아타기 타이밍은 빠를수록 유리해 보이네요.
댓글5개
- 박재하2개월 전
5단지 용적률 116%는 진짜 사기급이긴 하죠.
- 곧은닭2개월 전
신월동 6년 보유에 1억 상승이면 세금 떼고 남는 것도 없겠음. 나 같으면 빨리 털고 목동 뒷단지라도 진입함.
- 씩씩한올빼미2개월 전
7단지 조합설립 되고 나서 매수 문의 엄청 늘었다고 하더라고요. 토허제 때문에 실거주 묶여있는데도 이 정도면 풀리는 순간 불장 각입니다. 아델리체 신고가 21.6억 찍은 거 보면 목동 입지 힘이 여전해요. 숫자로 정리해주시니 눈에 확 들어오네요.
- 남윤태2개월 전
14단지 5파전 구도 보니까 건설사들도 목동이 돈 된다는 걸 아는 듯.
- 장재예2개월 전
르엘 들어오면 목동 브랜드 급이 한 단계 더 올라가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