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이용인
1개월 전

목동 14단지 통합심의 접수 보니 2028년 전세 대란 각이네요

요즘 목동 단지들 돌아가는 속도가 예사롭지 않은데, 그 배경에 '시간 제한'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국토부 실거래가랑 구청 공고 직접 긁어보니 6단지가 5월 28일에 조건부 가결을 받았는데, 2028년 이주가 목표입니다. 여기에 3,100세대 매머드급인 14단지도 5월 22일에 통합심의를 접수하면서 뒤를 바짝 쫓고 있는 모양새고요. 단순 계산만 해봐도 6단지 1,362세대에 14단지 물량까지 합치면 4,500가구 가까운 이주 수요가 2028년쯤 한꺼번에 쏟아진다는 소리입니다. 이 정도 규모면 양천구 안에서 소화하는 건 물리적으로 불가능하고 강서나 부천 전세 시장까지 여파가 갈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6단지는 공사비만 1.3조 원 규모인 '아크로 목동리젠시'로 변신을 준비 중인데, 사업 속도가 빠를수록 주변 임대차 시장은 더 요동칠 것 같네요. 결국 속도전의 끝은 전세가 폭등이라는 청구서로 돌아올 확률이 높으니 실거주자들은 지금부터 미리 자금 계획 세우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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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점잖은독수리
    1개월 전

    2028년이면 멀어 보여도 전세 사이클 한두 번이면 금방이죠. 미리 준비하는 게 상책임.

  • 씩씩한펭귄
    1개월 전

    목동 14단지 3,100세대가 움직이면 진짜 답 없습니다. 주변 구축 빌라까지 전세 씨가 마를 텐데 걱정이네요.

  • 탐스러운코알라
    1개월 전

    숫자로 보니까 체감이 확 되네요. 전세 살면서 갈아타기 노리는 분들은 타이밍 진짜 잘 잡아야 할 듯요.

  • 보드라운하마
    1개월 전

    이주 시기 분산 안 되면 양천구청도 골치 아프겠어요. 행정적으로 조절이 가능할지는 의문입니다만.

  • 지미하
    1개월 전

    6단지가 확실히 대장 노릇 하긴 하나 봐요. 속도가 어마무시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