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푸르른말
1개월 전

목동 13단지 25.9억 찍었네요, 매물 잠김이 무섭습니다

국토부 실거래 직접 찾아보니 목동 13단지 35평형이 25.9억 원에 찍혔네요. 직전 거래보다 4,000만 원이나 오른 수치인데, 이건 단순 우상향이 아니라 매물 잠김 현상이 심화된 결과로 보입니다. 올해 3월 13일에 통합심의 접수 완료된 이후로 집주인들이 매물을 거둬들이면서 부르는 게 값이 되는 시장이 형성됐음. 신도림 22억 소식에 놀랄 게 아니라, 실거주 만족도 높은 뒷단지 대형 평형의 희소성을 숫자로 읽어야 합니다. 재건축 속도까지 붙으니 이제는 사고 싶어도 못 사는 단지가 되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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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뽀얀꽃게
    1개월 전

    13단지는 뒷단지 중에서도 실거주가 깡패라 매물 더 안 나올걸요.

  • 최건인
    1개월 전

    통합심의 들어가면 원래 집주인들 기대감에 매물 다 들어감. 지금 가격이 아마 다음 주엔 최저가일지도 모르겠음.

  • 한재인
    1개월 전

    제가 손품 팔아보니까 13단지 35평은 대지지분도 괜찮아서 항상 수요가 대기 중이더라고요. 25.9억이면 앞단지 웬만한 곳들이랑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인데 확실히 속도가 붙으니까 시장 반응이 즉각적이죠. 실제로 가보면 단지 분위기도 예전이랑 확실히 다른 게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