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허진원
목동 13단지 유찰 속 윤슬자이 갈아타기 현실적 루트 3가지
목동 13단지 현설에 삼성만 왔다면서요? 이제 수의계약 준비해야 할 텐데, 삼성 제안서 수준이 궁금해집니다. 첫 번째는 시공사 확정 소식에 호가가 자극받을 때 13단지를 매도하고, 그 자금으로 목동윤슬자이 예비당첨이나 줍줍을 노리는 루트입니다. 윤슬자이는 47층에 클럽 클라우드 같은 커뮤니티가 들어선다니 신축 선호층이 확실히 붙을 타이밍이거든요. 두 번째는 삼성의 이주비 LTV 지원을 기다렸다가 그 대출금을 상급지 갈아타기 잔금으로 활용하는 방식인데, 지금같은 대출 규제 속에서 한도가 깎일 리스크는 계산해둬야 합니다. 마지막은 아예 재건축 분담금 불확실성을 피해서 지금의 기대감을 가격에 녹여 팔고, 실거주 만족도가 검증된 신축으로 넘어가는 정공법입니다. 타이밍을 정확히 잡으면 기다림이 더 큰 수익으로 돌아오지만, 확실하지 않은 사업 속도에 베팅하는 건 신중할 필요가 있조. 결국 추가 분담금 5억 이상을 감당할 현금 흐름이 뒷받침되느냐에 따라 13단지 수성이나 윤슬자이 진입이냐가 결정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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