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늦은해달

목동 13단지 유찰, 삼성물산이 그리는 강변 스카이라인 시그널일까요?

목동 13단지 이번에 2차 현장설명회까지 유찰됐다고 해서 다들 걱정하시는데, 사실 삼성물산이 계속 단독으로 발을 담그고 있다는 게 진짜 중요한 포인트 같아요. 39년이나 된 2,280세대 대단지가 래미안 깃발 꽂고 올라가면, 안양천변 그래서 펼쳐질 스카이라인 자체가 완전히 뒤바뀌지 않겠어요? 단순히 유찰됐다고 불안해할 게 아니라, 대형 건설사가 이 입지의 미래 가치를 보고 수의계약 수순을 밟는 과정이라 봅니다. 나중에 완성되면 이 근처 대장주 자리는 무난하게 꿰찰 것 같은데, 여러분은 13단지가 목동의 새로운 고층 랜드마크가 될 거라는 점에 동의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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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박은아

    결국 삼성물산이 들어온다는 건 브랜드 가치 하나는 확실히 챙기겠다는 거죠. 안양천 뷰 나오는 고층 래미안이라니 생각만 해도 설레네요.

    다른올빼미

    윗분 말씀대로 브랜드가 주는 힘이 크죠. 13단지 입지가 워낙 좋아서 나중에 스카이라인 바뀌면 뒷단지 분위기 확 살아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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