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게을러빠진오리
1시간 전

목동 13단지 유찰과 3단지 갈등 보니 통심 통과가 능사는 아니네요

목동 9, 13단지 통심 통과설은 아직 루머에 가깝고 2, 11단지 접수 소식과 섞인 듯합니다. 오히려 13단지가 삼성물산 단독 입찰로 유찰된 상황을 더 무겁게 봐야 할 시점이고요. 건설사 참여 의지보다 무서운 건 3단지처럼 대형 평형 소유주들과의 내부 갈등입니다. 1,588세대 규모인 3단지가 협상 중단된 사례를 보면 결국 속도는 주민 합의에서 나옵니다. 단순한 심의 단계 통과보다 시공사가 붙을 만한 사업성과 결속력이 있는지 따져봐야 합니다. 추가 분담금에 대한 저항선을 주민들이 어떻게 정리하느냐에 따라 사업 성패가 결정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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