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슬픈족제비
1개월 전
목동 13단지 보류 보니까 윤슬자이 중도금 무자납이 더 크게 다가오네요
요즘 목동 13단지가 49층 병풍 설계 문제로 통심 보류됐다는 소식 들으셨죠? 재건축 기다리던 분들 기대가 컸을 텐데 참 속상하네요. 이렇게 재건축 진행이 더뎌지면 신축 갈증은 커질 수밖에 없는데, 27년 차 하페 1차 전용 84가 26억 찍는 거 보면 이미 답이 나온 거죠. 구축 오피스텔 시세가 이 정도면 입지 좋은 곳의 대형 평수 수요는 정말 탄탄하다는 게 몸소 느껴져요. 그래서인지 요즘 같은 대출 규제 강화 시기에는 목동윤슬자이 금융 조건이 더 귀하게만 보입니다. 중도금 60% 대출에 자납 0%라는 건, 사실상 입주 때까지 수억 원의 현금 융통 걱정을 덜어준다는 뜻이거든요. 토허제 묶인 아파트 들어가려면 올 현금 박치기 수준의 시드가 필요한데 윤슬자이는 자금 계획 세우기가 정말 수월하죠. 재건축 완료까지의 긴 공백을 생각하면, 대출 규제 피해서 신축 라이프 누릴 수 있는 꽤 영리한 대안이 될 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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