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손형용
1개월 전
목동 13단지 래미안 설계 소식에 전세난 걱정부터 앞서는 이유
오늘 목동 13단지 삼성물산 설계 협업 속보 다들 보셨나요? 드디어 목동에도 래미안 랜드마크가 들어오는 건가 싶어 설레네요. 최근 목동 전월세 매물 씨가 마르면서 임대차 시장이 아주 불안정합니다. 실제로 단지 내 전세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 수준이거든요. 이런 와중에 상급지들의 속도전이 13단지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7단지가 통합심의를 3개월이나 앞당겨 접수했다는 소식 들으셨죠? 12단지도 GS건설이랑 금융 협약 맺고 이주비 조달까지 속도를 내고 있더군요. 어디 카페에서 봤는데 목동 재건축 총공사비만 30조 원 규모라고 합니다. 건설사들이 목동에 목매는 이유가 다 있는 법이죠. 이런 흐름이면 13단지의 저평가 매력도 금방 사라질 것 같습니다. 주변 단지들이 치고 나가면 결국 13단지 전세가도 하방 경직성이 강해지겠죠? 매수 심리까지 자극하면 지금이 진입 적기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결국 갈리는 건 분담금 압박을 견디면서 대장주 속도를 따라갈 자금력이 있느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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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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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현1개월 전
확실히 13단지가 대지지분 대비 아직은 저평가된 느낌이 있긴 합니다. 래미안까지 들어오면 그림은 진짜 예쁘겠네요.
- 최명배1개월 전
글쎄요, 지금 공사비가 워낙 올라서 30조 원 규모라는 게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추가 분담금 나오면 실거주 직장인들은 버티기 힘들걸요?
많은까치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목동은 결국 속도 싸움이라고 봅니다. 7단지 통심 조기 접수하는 거 보면 13단지도 가만히 있을 순 없을 거예요. 저도 실입주 타이밍 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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