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송미형

목동 12단지 GS건설 선정, 서남권 직주근접 배후지 될까요

목동을 학군만 있는 '섬'이라고 하는 분들이 있는데, 사실 서남권 업무지구랑 거리가 상당히 가깝죠 그런데 강남구랑 비교하면 지하철역 수가 4배나 적어서 교통이 늘 발목을 잡았던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최근 목동 12단지가 GS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면서 분위기가 좀 달라지는 느낌네요 이런 시공사 선정 소식은 2단지랑 11단지가 나란히 통합심의를 신청한 것과 맞물려 속도감이 느껴집니다 게다가 12단지는 뒷단지 중에서도 27평형에 방 3개 구조가 있다는 점이 큰 강점 같아요 여의도나 마곡지구 전문직 수요가 들어오기에 이만한 평면 구성이 목동 내에서 흔치 않거든요 재건축 속도가 지금처럼 붙어준다면 서남권 일대의 주거 허브로 자리 잡을 텐데, 추가분담금 규모가 관건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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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흰족제비

    12단지 27평 3룸은 평면이 잘 빠지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