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이승영
목동 12단지 자이 설계안 진짜 화려하네
목동 14개 단지가 일제히 재건축에 시동을 걸면서 단지별 설계 경쟁이 정말 치열해지는 분위기네요. 2026년 11월 22일에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여는 12단지 소식을 접했는데 GS건설이 제안한 내용이 상당히 공격적이라 놀랐어요 앞서 현대건설이 시공권을 가져간 10단지에서 실내 러닝트랙 같은 특화 시설을 선보이며 기준을 높여놓은 영향이 커 보입니다. 디에이치 목동 에세르라는 이름답게 고급스럽게 지으려다 보니 12단지도 그에 못지않게 스카이브릿지를 하겠다고 나선 듯해요. 다만 10단지 평당 공사비가 990만원까지 올라서 이런 화려한 설계 때문에 조합원들이 분담금을 얼마나 더 낼지는 지켜봐야겠네요. 12단지가 보여준 파격적인 제안은 앞으로 시공사를 정해야 할 목동의 다른 후속 단지들에게 일종의 가이드라인이 될 것 같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가 워낙 많다 보니 이런 차별화 요소 하나가 나중에 단지 가치를 가르는 결정적인 지표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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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쉬운꿀벌
110미터 브릿지는 진짜 목동에서 보기 힘든 스케일이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