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슬픈족제비
1개월 전
목동 12단지 리플리제 자이 제안과 세제 개편이 만날 때
목동 13단지에 삼성물산이 단독 입찰하며 래미안 깃발을 꽂으려는 움직임이 아주 매섭습니다. 이런 브랜드 대전의 열기는 바로 옆 12단지로 고스란히 옮겨붙는 모양새네요. 최근 12단지 1차 입찰에서 GS건설이 '리플리제 자이'를 제안하며 단독 응찰한 게 그 증거입니다. 정부의 세제 개편안으로 고가 신축의 메리트가 커지는 시점이라 대형 건설사들이 목동 선점에 목을 매는 거죠. 이미 하이페리온 1차 84타입이 26억을 찍으며 이 동네 하이엔드 수요의 저력을 증명하고 있지 않습니까. 결국 13단지의 삼성물산과 12단지의 GS건설이 보여주는 하이엔드 경쟁은 목동 전체의 가치를 한 단계 점프시킬 겁니다. 세제 수혜까지 등에 업은 목동 신축 시장의 폭발력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라고 봐도 무방할 듯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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