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11단지 하이엔드 수주전 보니까 목동래미안2차 가격이 꽤 합리적이네요
목동 11단지에 현산이 라운지 열고 올인한다는 소식 들으니 확실히 뒷단지 분위기가 확 올라온 게 느껴집니다. 예전에 12단지 임장 갔을 때 저층형 5층 동에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실거주로는 좀 망설여졌던 기억이 나거든요. 근데 요즘 단지들 수주전 붙으면서 몸값 뛰는 거 보면 실거주 가성비는 비단지가 낫지 않나 싶습니다. 1) 성원아파트 32평 1층 : 2026년 7월 17일 15억 3,000만 원 실거래 2) 목동래미안2차 32평 7층 : 2026년 7월 7일 15억 7,000만 원 실거래 국토부 실거래 직접 긁어보니 15억 대에서 이 정도 컨디션이면 단지 진입보다 현실적인 선택지가 될 것 같음. 4단지 같은 곳은 현재 호가 데이터상 34평이 3억 대라는 말도 안 되는 숫자가 찍히기도 하던데, 이건 아마 시스템 오류거나 특수 거래일 확률이 높아서 사실상 15억 대 비단지가 훨씬 매력적이죠. 결국 하이엔드 브랜드 들어오고 재건축 속도 붙으면 주변 비단지도 같이 끌어올려 줄 겁니다. 단지 수주전 구경은 재밌게 하되, 실속 챙기려면 갈산초 인근이나 성원 쪽 갭 차이 줄었을 때 선점하는 게 이득이라는 판단입니다.
댓글5개
- 임영명1개월 전
비단지 15억대면 목동 인프라 공유하면서 실거주하기엔 진짜 꿀이죠.
- 박배형1개월 전
현산이 12단지 버리고 11단지 선택한 게 신의 한 수가 될지 궁금함 라운지까지 만든다니 작정했네요.
- 박하명1개월 전
저도 4단지 3억 호가는 오타라고 봅니다. 아무리 하락장이라도 목동에서 그 가격이 나올 수가 없죠. 손품 팔 때 이런 데이터는 걸러야 됨.
- 김욱아1개월 전
12단지 엘베 없는 건 진짜 팩트... 애 키우는 집은 절대 못 들어갑니다.
- 싱그러운밍크1개월 전
래미안2차는 갈산초 품고 있어서 비단지 중에서도 대우가 다르죠. 15억 선이면 나쁘지 않은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