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이예오
1개월 전

목동 10단지 유찰 보니 신혼 특공으로 신정4구역 노리는 게 압승임

목동 10단지 수주전 소식 다들 보셨죠? 현대건설만 딱 들어오고 대우는 아예 빠져버렸네요. 재건축 대어라고 난리법석이더니 단독 응찰로 유찰 위기라니 분위기가 예전 같지 않아요. 이게 다 이유가 있더라고요. 8단지만 봐도 공사비를 평당 965만 원이나 책정했는데도 건설사들이 몸을 사리거든요. 결국 공사비 폭등에 조합원 분담금 공포가 실체가 되니까 다들 계산기 두드리기 바쁜 겁니다. 여기에 2030년 고도제한 데드라인까지 생각하면 마음이 더 조급해질 수밖에 없죠. 사업시행인가 삐끗해서 시기 놓치면 수익성 박살 나는 건 순식간이니까요. 현실이 이런데 굳이 기약 없는 구축 몸테크하며 고생할 필요가 있을까 싶어요. 차라리 신정4구역 같은 유망 단지 분양 노리는 게 신혼부부한테는 훨씬 스마트한 선택입니다. 여기는 5년 뒤 완공되면 84타입 시세가 26억에서 30억까지 갈 거라고 주민들 기대가 엄청나거든요. 실제로 제 친한 동생한테도 지금 구축 무리해서 잡지 말고 청약 가점 아껴서 여기 올인하라고 말해줬음. 불확실한 재건축 붙잡고 희망고문 당하느니 확실한 신축 입주권 확보하는 게 자산 가치 방어에 압승이죠. 결국 투자는 확률 싸움인데 지금 목동 구축보다는 신축 분양의 미래 가치가 훨씬 명확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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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유솔이
    1개월 전

    진짜 공감해요. 13단지도 보류 떴다는데 지금 목동 재건축 속도 보면 신축 분양이 답인 듯!

  • 이세우
    1개월 전

    신정4구역 30억은 너무 희망회로 돌리시는 거 아니에요? 주변 인프라 생각하면 목동 구축 입지가 넘사벽인데 분담금 좀 더 내더라도 버티는 게 낫죠.

  • 즐거운황새
    1개월 전

    맞아요. 저도 주변에 목동 들어오려는 지인들 있으면 일단 신축 분양부터 보라고 합니다. 공사비 965만 원 시대에 구축 매수는 리스크가 너무 커졌어요. 확실히 예전처럼 '묻어두면 오른다'는 생각은 버려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