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전현인
목동 10단지 공사비 990만 원 감당되나
목동 6단지도 그렇고 요즘 공사비 들리는 숫자마다 무서운데 10단지도 현대 디에이치로 확정됐어요 사실 6단지 소식 보고 10단지는 어떨까 싶었는데 여기도 평당 990만 원이라니 진짜 만만치 않아요 근데 현대건설 제안서 보니까 단지 안에 실내 러닝트랙을 만든다는데 이게 진짜 가능한 건가 싶던데요 공사비가 비싸긴 해도 이런 특화 설계가 나중에 단지 몸값을 제대로 결정하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고급스럽게 짓는지가 문제인데 목동은 토지거래허가구역이라 조건이 진짜 까다롭잖아요 10년은 들고 있고 5년 실거주를 해야 지위 승계가 된다는데 이 긴 시간을 버틸 가치가 있는지 따져보게 되네요 이게 맞는 방향인지 솔직히 겁도 나지만 하이엔드 브랜드 달고 나면 차별화는 될 듯싶습니다 분담금 더 내더라도 확실한 고급화를 원하는 분들이라면 10단지 제안이 꽤 매력적일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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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친갈매기
평당 1,000만 원 시대가 진짜 코앞이네요. 분담금 무서워서 재건축하겠나 싶어요.
- 염예훈
러닝트랙은 ㄹㅇ 탐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