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이희영
1개월 전

목동 1단지 30억 찍으니 센트럴아이파크위브 던질 타이밍 보임

목동 14개 단지가 동시에 움직이니까 건설사들도 이제 '선택과 집중'에 들어가는 모양새임. 현대건설이 7단지랑 10단지에 홍보관 박고 공 들이는 거 보니 뒷단지들도 슬슬 시동 거는 게 느껴짐. 지금 내 포트폴리오는 이렇음. 1) 목동센트럴아이파크위브 33평(호가 14.6억) 매도각 보는 중 2) 1주택 상급지 갈아타기로 목동 1단지나 2단지 진입 노림 3) 부족한 현금은 수익률 높은 지방 분양권 정리해서 메꿀 계획임 사실 수익률만 보면 비단지 신축인 신트리 근처가 가성비는 좋지만 결국 하락장 방어는 앞단지임. 이미 목동 1단지는 우리자산신탁 시행자 지정하고 설계사까지 뽑아서 속도전 들어갔음. 어차피 재건축은 속도랑 대지지분 싸움인데 1단지 사업성 보면 계산기 두드려도 답 나옴. 세금 규제 풀릴 때 다주택 전략 수정해서 똘똘한 한 채로 압축하는 게 상책이라 봄. 조금 더 기다렸다가 신월대방샤인힐 6.3억 신고가 찍는 기운 받아서 위브 제값에 던지고 넘어갈 생각임.

3

댓글
3개

  • 다른홍학
    1개월 전

    위브에서 1단지로 점프하는 건 급이 아예 다른 얘기죠. 자금 계획만 확실하면 무조건 고임.

  • 김한진
    1개월 전

    1단지 30억 넘는 거 보면 손 떨리는데 결국 앞단지 대장들이 목동 전체 시세 끌고 가는 구조라 지금이라도 탑승하는 게 맞음.

  • 둥근두더지
    1개월 전

    비슷한 고민 중인데 저는 2단지 대지지분 보고 그쪽으로 기우는 중임. 수익률형 투자자시면 사업시행인가 속도 체크 잘 하셔야 할 듯함. 건투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