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즐거운올빼미
1개월 전

목동 1단지 29억 신고가 속 12단지 12억 거래가 주는 갈아타기 신호

요즘 목동 초고가 아파트들 수직 하락한다는 소리에 잠 못 주무시는 분들 많으시죠? 현장에서 구르며 수십 년간 매매해본 제 눈에는 지금이 하락장이 아니라, 신고가와 특수 거래가 뒤섞인 아주 묘한 과도기로 보입니다. 실제로 목동 1단지 35평형이 29억 찍고, 4단지 20평형도 22.2억에 실거래가 떴습니다. 이런 수치들이 지역 내 상급지 이동 수요가 여전히 탄탄하다는 증거거든요. 제가 예전에도 겪어봤지만, 대장주들이 이렇게 버티면 쉽게 안 무너집니다. 그런데 12단지에서 12억짜리 거래가 나오니까 다들 멘붕 오신 모양이더라고요. 근데 상식적으로 27평형이 그 가격이면 증여나 현청 매물일 가능성이 99%입니다. 단발성 이상 거래에 일희일비해서 내 집 가치를 깎아 먹을 필요가 전혀 없다는 뜻이죠. 지금 일시적 2주택 유지하면서 상급지 노리시는 분들은 오히려 이럴 때가 기회예요. 비과세 혜택 챙기려면 기존 주택 매도 타이밍을 신고가 추이에 맞춰서 정밀하게 잡아야 합니다. 하락론에 매몰되지 마시고 실거래 데이터 믿으면서 실속 있게 움직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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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이미강
    1개월 전

    12단지 12억은 누가 봐도 특수관계인 거래죠. 그거 보고 하락장이라는 건 오버임.

    전솔은
    1개월 전

    윗분 말씀대로 12억은 허수라고 봅니다. 4단지 22억 찍은 거 보면 답 나오지 않나요? 분위기 나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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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태나
    1개월 전

    제가 90년대부터 투자해봤는데 목동은 결국 학군지라 우상향입니다. 젊은 분들 너무 일찍 포기하지 마세요. 비과세 잘 활용하면 상급지 진입 충분히 가능합니다.

  • 정리배
    1개월 전

    글쎄요, 그래도 호가가 너무 높아서 거래 절벽 오면 비과세고 뭐고 매도 자체가 안 될 텐데... 저는 좀 더 지켜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