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올바른고니
목동 1단지 1.9조 수주전 3파전 갈까요?
목동 1단지 공사비가 1.9조 원 규모로 가닥이 잡히면서 수주전 열기가 장난 아니네요 삼성물산이랑 DL이앤씨, 포스코까지 3파전이 예상된다는 소식에 바로 단지 정보를 찾아봤습니다.. 그동안 목동 쪽 재건축 단지들이 대부분 단독 응찰로 싱겁게 끝났던 것과는 분위기가 다르던데요 그런데 이런 치열한 경쟁은 최근 주변 단지들의 시공사 윤곽이 드러난 영향이 큽니다.. 현대건설이 2026년 10월 18일에 10단지 시공권을 따냈고, 삼성물산도 13단지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되어 11월 7일에 회의를 앞두고 있거든요 대형 건설사들이 목동 곳곳에 들어오기 시작하니 1단지 같은 큰 단지를 놓치면 동네 주도권을 뺏길까 봐 다들 긴장하는 듯합니다 사업성 면에서도 건설사들이 물러설 이유가 없어 보여요. 목동 4단지 평당 공사비가 1,010만 원을 넘기며 총 1.6조 원대로 책정된 사례만 봐도 이미 단가가 충분히 올라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이엔드 브랜드 자존심을 건 대형사들이 이 정도 수익성과 상징성을 포기하긴 어렵겠죠. 1단지가 이번에는 담합 소문을 깨고 진짜 제대로 된 경쟁 입찰 성지가 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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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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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진준
삼성이랑 현대가 주변 선점한 거 보면 포스코도 이번엔 사활을 걸겠어요.
- 김한유
공사비 1.9조면 건설사 입장에서도 절대 놓칠 수 없는 사업지긴 하죠
- 김종인
진짜 3파전 성립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