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안나다
1개월 전

목동 하이엔드 경쟁에 구청 권한 강화까지 더해지면 무섭겠네요

오늘 뜬 재건축 권한 이양 소식 보셨나요? 양천구청에 힘 실어주면 우리 동네 소규모 단지들 속도 진짜 빨라질 것 같아 기대되네요. 목동 6단지가 벌써 시공사로 DL이앤씨 확정하고 '아크로 목동리젠시'로 고급화 문을 열었잖아요. 이게 기폭제가 됐는지 12단지도 겐슬러나 EDSA 같은 해외 유명 설계사들이랑 협업 제안이 오가고 있더라고요. 최근 목동 10단지도 현대건설이랑 수의계약 절차 밟으면서 평당 공사비 990만 원 선으로 현실화하는 분위기고요. 비록 13단지가 통합심의에서 잠시 멈칫하긴 했지만 구청 권한이 커지면 이런 병목 현상도 금방 해결되지 않을까요? 이웃분들도 아시겠지만 목동은 이제 단순한 학군지를 넘어 강남 부럽지 않은 하이엔드 주거지로 변신 중인 게 눈에 보여요. 행정 절차까지 간소화되면 우리 동네가 가진 미래 가치가 훨씬 더 빨리 현실로 다가올 것 같아서 너무 설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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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김예준
    1개월 전

    아크로 들어오고 평당 공사비 900 넘어가면 비단지들도 자극 많이 받겠어요. 동네 분위기 확 바뀔 듯!

  • 가냘픈꿀벌
    1개월 전

    구청에 권한 넘기면 난개발 우려된다는 서울시 입장도 일리는 있어보임... 속도보다 제대로 짓는 게 중요하죠.

    박석훈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맞지만 지금 목동은 속도가 생명이에요. 6단지 치고 나가는 거 보니까 이웃으로서 너무 뿌듯하고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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