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파라곤 시세 보니까 이주 수요가 벌써 붙은 건지 궁금합니다
여기 고수분들께 여쭤보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요즘 목동 파라곤 같은 대형 오피스텔 상승세가 꽤 무섭네요. 도심 업무지구랑 가깝고 직주근접이 워낙 좋은 곳이긴 하죠. 다만 오피스텔이라는 태생적 한계가 늘 마음에 걸리긴 합니다. 최근 들리는 소식으로는 양천구청장이 인터뷰에서 목동 단지들 이주 시점을 2~3년 내로 언급했더군요. 아마 이 이주 수요가 본격화되면 단지 거주하시던 분들이 인프라 포기 못 해서 비단지나 대형 오피스텔로 꽤나 몰릴 것 같은데요. 지금 파라곤 시세 움직이는 게 단순히 대형 선호 현상인지, 아니면 영리한 분들이 이주 수요 보고 미리 움직이는 건지 궁금합니다. 제가 확인해 보니 최근 양천구 대형 오피스텔들이 서울 전체 상승폭을 주도하고 있다는 데이터도 있더라구요. 계약서 쓰기 전에 등기부등본이랑 관리규약 꼼꼼히 보는 성격이라 아직 섣불리 움직이진 못 하겠는데 실거주 겸 투자로 보기에 지금 진입이 늦은 건 아닐까 싶네요. 잘못된 정보면 알려주세여. 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예전에도 이주 소식 돌 때 한번 전세가가 크게 튄 적이 있었던 것 같거든요. 단지 이주가 확정된 호재는 아니지만 대안책으로서 파라곤의 전세 수요는 탄탄할 것 같긴 합니다. 그래도 취득세나 세금 부분은 다시 한번 짚어보고 가야겠조.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지금 시점에 파라곤을 어떤 관점으로 보는 게 합리적일지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결국 리스크는 확실히 짚되 기회는 놓치지 않는 게 답이겠네요.
댓글4개
- 거친해달3개월 전
파라곤은 학원가 가깝고 슬세권이라 이주 수요 무조건 받습니다. 단, 관리비는 체크해보셨음?
- 좋은코알라3개월 전
제가 알기로는 벌써 전세 매물 거둬들이는 분들도 있다던데요. 직주근접에 이만한 대안이 없으니까요. 근데 오피스텔이라 감가상각 고민은 좀 되실 듯해요.
- 강세현3개월 전
구청장 인터뷰가 구체적이라 시장이 먼저 반응하는 모양새네요. 저도 실거주 한 채 보고 있는데 세금 따져보니 머리가 좀 아픕니다. 그래도 목동 입지는 불변이죠.
- 나혜린3개월 전
리스크 점검하시는 모습이 신중해 보여서 보기 좋습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인데 확실히 확인하고 가는 게 맞죠.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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