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이주 시작되면 신트리4단지 9억대는 구경도 못 함
양천구청장 인터뷰 보니 목동 단지들 이주 시점을 2~3년 내로 잡고 있더군요. 이게 뭘 의미하는지 냉정하게 계산기 두드려봐야 합니다. 수만 세대가 쏟아져 나오는데 갈 곳이 있겠습니까? 단지 안에서 전세 뺑뺑이 돌던 분들이 결국 비단지로 눈을 돌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때 가장 먼저 타겟이 될 곳이 어딜까요? 학원가 가깝고 신기초등학교 품은 신트리4단지 같은 곳입니다. 매수 주체가 바뀌고 있다는 신호는 이미 데이터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과거엔 단순 실거주자 위주였다면, 지금은 목동 재건축 이주 수요를 선취매하려는 스마트 머니가 유입되고 있죠. 타이밍 판단할 때 세 가지만 보십시오. 첫째, 목동 14단지 평당 1억 돌파 여파가 어디까지 번지는가. 둘째, 신정아이파크 같은 인접 단지의 매물 잠김 현상. 셋째, 신트리4단지 24평 9.2억 호가가 실거래로 굳어지는 속도입니다. 군중심리에 휩쓸려 뒷북치면 늦습니다. 남들이 공사비 걱정하며 주춤할 때가 진입 적기임. 지금 9억대 매물 잡는게 나중에 지각비 안내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댓글6개
- 권용기3개월 전
결국 이주 시작되면 몸테크 포기한 수요들 다 이쪽으로 쏠릴 수밖에 없음. 데이터가 말해주네요.
- 귀여운올빼미3개월 전
9.2억 호가가 비싸 보이죠? 나중에 앞단지 이주비 풀리기 시작하면 이 가격은 추억이 될 겁니다.
- 양석혜3개월 전
분석이 상당히 냉철하시네요. 저도 지표 3가지 보면서 타이밍 재고 있는데, 신트리쪽 매수세 붙는 속도가 심상치 않긴 합니다.
- 정건훈3개월 전
신기초 초품아 메리트가 진짜 크죠. 애 키우는 집은 여기 말곤 대안이 별로 없거든요.
- 정용민3개월 전
이주 시점 2~3년이면 지금이 선취매 막차라고 봅니다. 저는 이미 등기 쳤음.
- 게으른고래3개월 전
말씀하신 대로 매수 주체가 바뀌는 게 눈에 보입니다. 실수요에 투자수요까지 붙으면 답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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